진안군민의 날 마이산 산신제 봉행
운영자 25-12-29 13:59 348 hit
진안문화원은 2025년 10월 11일(토) 남부마이산 은수사 산신제 제단에서 제전위원, 군 및 문화원 회원과 진안군민 100여명이 모여 풍요와 안녕, 군민화합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봉행했다. 마이산산신제는 신라시대부터 거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국행제(國行祭)를 시작으로 조선 태종 13년 태종이 남행했을 때 관원을 보내 관청 주관으로 춘추에 올리게 한 제사가 마이산신제다. 이 제사는 조선 후기 국정의 쇠퇴로 한동안 중단돼 오다가 지난 1984년 진안군민의 날을 기하여 재개했다. 이후 해마다 진안군민의 날(10월 12일) 전날인 10월 11일 마이산 남부 은수사에 위치한 산신제단에서 제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