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진안군협의회
운영자 24-02-24 17:04 63 hit
진안읍 군하리 81-11에 소재하는 사회단체.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민주시민 의식의 함양과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협의회에 협의회장 1인, 부회장 5인, 이사 8인, 감사 2인, 위원 14인이 있고, 11개 읍면 지역위원회에 324명의 회원이 있다. 1980년 8월 전두환의 이른바 「신군부」 등장 이후 「사회정화국민운동」이 모체가 되어 1982년 1월 사회정화국민운동 진안군추진협의회로 지부 조직, 1982년 1월 사회정화국민운동 진안군추진협의회의 사회단체로 등록, 1989년 1월 바르게살기운동 진안군협의회로 명칭변경되어 지부조직, 1989년 4월 바르게살기운동 진안군협의회로 사회단체 등록, 2000년 5월 전라북도 57호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4년 현재 진안군협의회장은 최순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