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石亭)
운영자 23-12-22 14:20 88 hit
백운면 평장리 창터 옆에 있는 느티나무. 조선 성종 때 숭정대부 중추부 판사를 증직받은 이원효(李元孝)의 공덕을 기념하기 위하여 심은 것으로 3~4 아름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