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가정교회
  • 부귀면 원세동길 13-1「세동리 249」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의 교회.
    1903년 10월 3일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마로덕(馬路德)「Luther Oliver McCutchen」과 한준곤, 이원치, 손치문, 한선명, 최사행 등 5명이 부귀면 부암리 샛터 초가삼간에서 시작하였다. 당시 교회 명칭은 지명을 따라 「세동교회」로 명명하였고 초대 교역자로 장경태가 부임하였다. 세동교회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교단 분열, 그리고 두 차례의 화재를 겪기도 하였지만 1970년 예배당을 신축하면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1921년 봄에는 현 위치인 부귀면 세동리 지역으로 이전하여 교회를 신축하였다. 1961년 대한 예수교 장로회가 합동과 통합으로 분열될 때 본 교회인 세동교회「통합」에서 지금의 장승교회「합동」가 분리되었다. 1972년 2월에 새 예배당이 완공되었으며, 1980년 교회가 자립을 선포하였다. 2008년 모든 시설을 정비하여 환경을 크게 개선시켰다. 2024년 현재 김형기 목사와 장로 6명, 집사 4명, 권사 17명 등 약 90여 명의 교인들로 구성「주일 학교 18명 포함」되어 있다. 또한 5개 부서와 2개의 전도회 조직을 두고 있다. 전화 433-7790.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디지털진안문화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 http://jinan.grandculture.net/?local→jinan) 재인용
  • 부귀면 소태정길 61-4「봉암리 500-3」 소태정 새마을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소속의 교회.
    본디 1955년 설립된 상전면 소재 수동교회였으나 용담댐 수몰로 인하여 2001년 이전하였다. 2024년 현재 정용신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2-9552.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마령면 솔안2길 13「평지리 1010」 송내마을 마령면사무소 옆에 있는 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개혁소속의 교회.
    1990년 설립되었다. 2024년 현재 이정철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2-7473.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마령면 덕천로 307-6 신동마을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소속의 교회.
    1971년 설립되었다. 2024년 현재 이정수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3-0929.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백운면 신암리 원신암마을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소속의 교회.
    1975년 설립되었다. 2024년 현재 송희주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070-4100-5117
  • 안천면 안기길7에 소재한 안식일교회 소속의 교회. 2016년 이래 강동국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010-3778-7772.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안천면 보한1길 21「노성리 1641」 보한마을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1958년 설립되었다. 2024년 현재 정이화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2-4882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진안읍 상역로 39「군상리 763-10」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 소속의 교회. 187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알레게니(Allegheny)에서 찰스 테이즈 러셀(Russel, C. T)을 중심으로 창립된 기독교 계통의 신종교이다. 성서 『이사야』 43장 10절과 11절에 근거한 것으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여호와이니라.”라는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요한계시록』 3장 14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충실하고 참된 증인」으로 부르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이름을 「여호와의 증인」으로 부르고 있다. 한국에서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은 1912년 미국 선교인 로버트 R. 홀리스터가 내한하면서 전도가 시작되었고, 홀리스터의 성서 번역작업을 도운 강범식이 한국에서 첫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다. 1949년 미국인 도날드 L. 스틸과 엘렌 스틸 부부가 한국에서 선교를 시작하였는데, 1954년 8월 한국에서의 집회에 1,245명이 참석하였던 것이 지금은 약 12만 명에 이르고 있다. 1952년 10월 30일 「사단법인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가 여호와의 증인의 법인격 기관으로 등록되었고, 현재 협회 사무실 및 인쇄시설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다. 병역과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 또는 수혈거부 등으로 외부의 편견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진안지역에서는 1975년 12월 1일부터 이화순과 강정자 등이 들여와 시작되었다. 1981년 5월 28일 진안회중이 되었으며, 1984년에는 한음수 외 2명의 노력으로 진안읍 군상리에 첫 왕국회관이 건립되었다. 1995년에 35명으로 전도인이 늘어났으며, 같은 해 7월에는 현재의 진안읍 군상리로 이전하였다. 진안지역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의 활동은 왕국회관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진안 왕국회관은 2층 건물로 1층은 숙소, 2층은 왕국회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지 620㎡, 건축 면적 120.6㎡이다. 현재 진안회중에는 7명의 장로가 장로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45명의 침례를 받은 전도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화 433-1459.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 여호와의증인(http://www.jw.org/ko/)
  • 진안읍 대성동 1길 25「연장리 385」 대성동마을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소속의 교회.
    1977년 설립되었다. 2024년 현재 박옥식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3-3489.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