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천면 안기길7에 소재한 안식일교회 소속의 교회. 2016년 이래 강동국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010-3778-7772.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안천면 보한1길 21「노성리 1641」 보한마을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1958년 설립되었다. 2024년 현재 정이화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2-4882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진안읍 상역로 39「군상리 763-10」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 소속의 교회. 187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알레게니(Allegheny)에서 찰스 테이즈 러셀(Russel, C. T)을 중심으로 창립된 기독교 계통의 신종교이다. 성서 『이사야』 43장 10절과 11절에 근거한 것으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여호와이니라.”라는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요한계시록』 3장 14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충실하고 참된 증인」으로 부르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이름을 「여호와의 증인」으로 부르고 있다. 한국에서 여호와의 증인의 활동은 1912년 미국 선교인 로버트 R. 홀리스터가 내한하면서 전도가 시작되었고, 홀리스터의 성서 번역작업을 도운 강범식이 한국에서 첫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다. 1949년 미국인 도날드 L. 스틸과 엘렌 스틸 부부가 한국에서 선교를 시작하였는데, 1954년 8월 한국에서의 집회에 1,245명이 참석하였던 것이 지금은 약 12만 명에 이르고 있다. 1952년 10월 30일 「사단법인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가 여호와의 증인의 법인격 기관으로 등록되었고, 현재 협회 사무실 및 인쇄시설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다. 병역과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 또는 수혈거부 등으로 외부의 편견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진안지역에서는 1975년 12월 1일부터 이화순과 강정자 등이 들여와 시작되었다. 1981년 5월 28일 진안회중이 되었으며, 1984년에는 한음수 외 2명의 노력으로 진안읍 군상리에 첫 왕국회관이 건립되었다. 1995년에 35명으로 전도인이 늘어났으며, 같은 해 7월에는 현재의 진안읍 군상리로 이전하였다. 진안지역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의 활동은 왕국회관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진안 왕국회관은 2층 건물로 1층은 숙소, 2층은 왕국회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지 620㎡, 건축 면적 120.6㎡이다. 현재 진안회중에는 7명의 장로가 장로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45명의 침례를 받은 전도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화 433-1459.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2), 여호와의증인(http://www.jw.org/ko/)
  • 진안읍 대성동 1길 25「연장리 385」 대성동마을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소속의 교회.
    1977년 설립되었다. 2024년 현재 박옥식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3-3489.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진안읍 임진로 2710「연장리 925-17」에 하평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소속의 교회.
    1920년대 초 외국인 선교사가 설립하였으나 정확한 연도와 선교사의 이름은 알 수 없다. 예수교장로교단이 1953년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로 분열될 당시 연평교회도 분열되었는데, 이때 기장 측을 따르는 신자들은 별도로 대평교회를 설립하였다. 연평교회는 1979년 11월 22일 현 위치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4년 현재 김명기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장로 3명, 권사 12명 등이 있다. 전화 433-7014.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진안군 주천면 어자길 151「무릉리 157」 어자마을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소속의 교회.
    1963년 설립되었다. 2024년 현재 김미화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2-7046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진안읍 평촌길45「오천리 696」 평촌마을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소속의 교회.
    1984년 설립되었다. 2024년 현재 김형탁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2-9062.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용담면 대송로 31-13「송풍리 936-1」 중앙마을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1923년 1월 15일 선교사 보이열이 용담면 수천리 152번지에 용담교회라는 이름으로 설립하였다. 1943년 신사참배 거부로 강제로 예배당이 폐쇄되었으나 광복 후 1946년 2월 16일 용담면 수천리 168번지 권택진의 집에서 다시 시작되었다. 1962년 6월 99㎡「30평」 규모의 목조건물로 용담면 옥거리 468-2에 교회당을 신축하였다. 1995년 3월 16일에는 삼락교회의 일부 교인을 병합하였고, 1996년 1월 14일 이재복이 부임한 후 송풍교회와 용담교회를 통합하였다. 1997년 3월 용담교회에서 용담전원교회로 개칭하였다. 2024년 현재 백귀덕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2-0360.
  • 상전면 신연길 23「용평리 190-5」 신연마을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소속의 교회.
    양해옥, 안장현 등이 1956년 1월 10일 신연마을 방아골 뒷동산에 천막 교회 1동을 설치함으로써 시작하였다. 1959년 2월 1일 용평초등학교 가교실 1동을 매입하였고, 1978년 8월 2일 용평리 1025번지에 벽돌건물 25평을 건립했다. 1999년 11월 5일 용담댐 수몰로 인하여 용평리 190-5번지에 본당 50평, 사택 25평, 부대시설 25평 등을 건축했다. 역대 목회자로는 정내옥, 장욱, 심차보, 최사주, 강성훈, 강용규, 정재철, 김점례, 조남두, 이종기, 신양호, 길영섭, 임순기, 곽승운 등이 집무하였으며, 2024년 현재 전인수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2-9697 사택전화 010-3424-9215.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성수면 포동길 13-20「용포리 377」 포동마을에 소재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1976년 설립되었다. 2024년 현재 이희관 목사가 집무하고 있다. 교회전화 432-9434.
    《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