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령면 계서리 387에 소재하는 한국불교태고종소속의 사찰.
  • 마령면 계서리 387에 소재하는 한국불교태고종소속의 사찰.
  • 마령면 계서리 387에 소재하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
    명성화(明成華)가 1992년에 설립하였다. 전화 : 432-1995
  • 진안읍 군상리 1161번지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 진안읍 군상리 1161번지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 진안읍 군상리 1161번지에 있는 사찰.
    군상저수지를 지나 절골마을(→절골1)에서 부귀산으로 올라 500m 지점에 있다. 조계종단 소속으로, 기록이 없어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1923년 화재로 완전히 소실되었으나 1925년 중건되었다. 고림사 옆에는 좌선대(坐禪臺)의 옛터가 남아 있다. 예전에는 상림사(桑林寺), 고림사(高林寺), 또는 운림사(雲林寺)라 했는데, 중건 이후 고림사(古林寺)라 개칭하였다고 한다. 법당은 전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이고, 삼성각은 정면 2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며, 근래에 요사채를 신축하였다. 법당에는 관음보살상을 봉안하고 있다.
    《참고문헌》鎭安郡史(진안군, 1992), 鎭安의 文化財(진안군, 1998)
  • 진안읍 어영골길 105-9에 위치한 개인 사암. 관리자는 강산해이다. 전화 433-3357.《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진안지』에 ‘군의 남쪽 20리 마령면 강정리 뒤쪽 광대봉의 아래에 있다’고 실려 있는데, 보흥사(←寶興寺)의 전 이름이다.《참고문헌》鎭安誌(진안문화원, 2000)
  • 백운면 백암리 백운동 동쪽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 옛 중대사(中臺寺)가 있던 터로 추측된다. 안순이(安順伊)가 2003년경 신도들의 시주를 받아 건립하였다. 안순이가 이곳에 들어와 터를 잡은 것은 1973년경이라 한다. 그 동안 16차례 이상의 이사와 건물 수선과 개수를 통해 지금은 법당 1채, 산신각 1채, 요사채 1채, 미륵보살상 1기, 입구의 적석 1기 등을 건립·조성하였다. 신도는 100여 명 정도이다.《참고문헌》종교시설대장(진안군, 2016)
  • 정천면 월평리 950번지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
    정천면 원월평에서 부귀면 두남리로 가는 모롱이 바위 밑에 있다. 이곳은 ‘굴바위 산제당’으로 인근의 주민들이 치성을 드리던 곳이었다. 1930년경에 김대덕화가 산신당을 지은 뒤에도 계속 그 이름으로 불려 왔는데 1971년 이후에는 김종순이 요사채를 개축하고 법당과 종각을 지었다. 구암사라 이름 붙인 것은 본디 절 입구에 고개를 내밀고 물로 들어가는 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었기 때문인데, 그 바위는 길을 내면서 머리 부위를 폭파했다고 한다. 2016년 현재로부터 15년 전경 승려 경오가 이곳에 들어오면서 야외 법당을 비롯하여 대웅전, 대광보전, 용왕전 등의 건물을 새로 지었다. 구암사는 대웅전, 야외 법당, 용왕전, 대광보전, 종각, 요사채, 종무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왕전은 정천면에 용담댐이 들어섰기 때문에 신도들이 힘을 모아 세운 것이다. 깊은 물에는 용왕이 산다는 믿음이 있고 거대한 용담댐에도 용왕이 있다는 신앙이 용왕전으로 구체화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현재 주지는 손형규 스님이다. 전화 432-5808
    《참고문헌》디지털진안문화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 http://jinan.grandculture.net/?local→ji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