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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면 수천리 수성천변에 있던 마을인데 용담댐으로 수몰되어 수몰 주민들이 남산 기슭으로 옮겨 새로 조성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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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면 신송리 안누룩골 동쪽에 있는 마을로 행정리. 풍수상 물방아 형국이라 수침동(水砧洞)이라 함. ‘수침정미 제제창생(水砧精米濟濟蒼生, 수침동에서 방아 찧어 창생을 건지리)’라 하여 동향 팔경(銅鄕八景)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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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외래 이주민들이 새로 조성한 동향면 학선리 마을. 같은 이름으로 행정리를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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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면 구신리 남서쪽에 있는 마을. 외궁리가 활 바깥이라면 이 마을은 화살에 해당한다 하여 유래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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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촌, 차정평, 거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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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면 거석리 중거석의 행정리명. 중거석과 신평을 아우러 신거석이라 하였는데 산기슭에 새로 마을이 조성되어 신평을 합해 신해오름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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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고미동+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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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과 하궁항을 아우른 행정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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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면 수항리 아래물목 서북쪽에 새로 생긴 마을. 넓은 번덕(버덩) 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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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 대불리 개화동 남쪽에 있는 마을. (언제인가) 새로 조성되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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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면 세동리 신기(새터)와 덕봉을 아우른 행정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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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령면 덕천리 대동 남쪽에 있는 마을. 마을이 날로 흥성해가며 새로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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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령면 덕천리 장재동 북쪽에 있는 마을. 전에 유기점이 있어 ‘놋점이’라 했으나 주민들이 점(店)이 붙은 이름을 싫어하여 신동(薪洞)이라 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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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면 신정리 서촌 동남쪽에 (언제인가) 새로 생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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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면 노촌리 신기(새터)와 마재를 아우른 행정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