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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면 모정리 훈돗골 동쪽 기슭에 있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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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면 삼락리 승금리 남쪽에 있던 바위. 장수의 발자국이 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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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면 백암리 백운동 동쪽에 있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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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면 신암리 다리목 서쪽에 있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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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면 갈현리 중터 냇가 근처에 있던 두 개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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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령면 동촌리 마이산 나도봉 남쪽 계곡에 있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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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면 구룡리 베틀바우 밑에 있던 바위. 모양이 집채처럼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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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면 구룡리에 있던 바위. 차돌로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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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면 와룡리 구진벼루 위에 있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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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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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면 호계리 절터골에 있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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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면 와룡리 호미동과 영강 사이에 있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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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면 황금리 내원사터 위에 있는 넓은 바위. 북두칠성의 정령이 내려 왔었다는 전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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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면 수천리 매봉산에 있는 바위. 모양이 칼처럼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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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면 황금리 명지목 밑(남)쪽에 있는 바위. 탕건처럼 생겼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