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령면 강정리 월운골 동북쪽에 있는 굴. 전에 태자가 이 굴에서 수양했다 함.
  • 대두산 남쪽 기슭 냉천 옆에 있는 굴. 천연적으로 된 굴로 여름철에 찬바람이 나옴. 옆에 냉천이 있음. 합해서 풍혈냉천이라 함.
  • 진안읍 가막리 송판서굴 동쪽 건너에 있는 굴. 전설에 의하면 이월 할머니가 베를 짰다 함.
  • 마이산 천왕문 동쪽 암마이봉 중복에 있는 굴. 전에 이승(異僧)이 이 굴에서 화엄경(華嚴經)과 연화경(蓮花經)을 얻었다고 하여 유래한 이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