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암에 있는 서나무. 둘레 3~4 아름.
  • 안천면 신괴리 괴정 남쪽에 있는 느티나무. 둘레 7 아름. 삼기당(三棄堂) 정몽량(丁夢良)이 손수 심었다 함. 보호수로 지정됨.
  • 안천면 삼락리 안자골 북쪽 끝에 있던 나무.
  • 성수면 도통리 중평 가운데 있는 두 그루의 느티나무. 둘레 5~6 아름.
  • 상전면 구룡리 불로티에 있던 정자나무. 둘레 두 아름.
  • 부귀면 세동리 우정 가운데 있는 느티나무. 둘레 열 아름.
  • 마령면 강정리 원강정 가운데 있는 느티나무.
  • 동향면 학선리 봉곡 동쪽에 있는 느티나무. 둘레가 세 아름이 됨.
  • 성수면 좌산리 가수 가운데 있는 느티나무. 둘레 2~3 아름.
  • 성수면 구신리 상염북 남쪽에 있는 세 그루의 느티나무. 경술국치 때 가지가 북쪽을 향하여 절을 하듯이 눕고 잎이 피지 않았다 하여, 나라를 생각하는 나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