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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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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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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면 좌포리 산수동에서 마령면 강정리로 넘어가는 고개. ①거북과 같이 생겼음. ②전에 봉우리에 측량표준기를 세웠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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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면 삼락리 안자골에서 수좌동으로 넘어가는 고개. 지장산에 석가봉이 있어 중이 쓰는 굴갓처럼 생겼으며, 서낭나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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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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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 연장리 용지동에서 동촌리 금촌으로 가는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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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면 송풍리 호룡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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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리의 ‘금봉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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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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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지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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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면 능금리 내금곡에서 능길로 가는 고개. 거문고 형국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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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 신양리 난들에서 운봉리로 넘어가는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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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면 와룡리 영강에서 주천면으로 넘어가는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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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 죽산리 모시골 남쪽에서 장수군 천천면 남양리 송탄으로 넘어가는 꼬부라진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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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령면 동촌리 금촌 서쪽에 있는 절터와 굴. 고려 때 나옹(懶翁) 대사가 수도한 굴이라 하는 전설도 있고, 예전의 금당사(金塘寺)를 가리킨다고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