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향면 능금리 안쇠실 서북쪽에 있는 절터. 전에 이곳에 금구사(金龜寺)라는 절이 있었다 함.
  • 동향면 성산리 절터골에 있는 절터. 기왓장, 샘 등 흔적이 있음.
  • 천반산 위에 있는 성터. 정여립이 군사를 조련했다는 전설이 있음.
  • 주천면 용덕리 느지목에 있는 성터.
  • 주천면 신양리 탁고개 동쪽에 있는 성터.
  • 주천면 대불리 새터 서남쪽에 있는 봉우리. 전에 석성이 있었음. 높이 787m.
  • 용담면 월계리 성재에 있던 성터.
  • 진안군청 뒤에 있는 당산 터. 일제강점기에 ‘신사당’이 되었다가 지금은 ‘당산공원’이 되었음.
  • 상전면 갈현리 중바우 옆에 있던 터. 갯가에 소나무 세 그루가 있어 놀이터로 이용했음.
  • 진안읍 반월리 외기 북쪽에 있는 터. 솟대가 서 있었음.
  • 부귀면 두남리 검단이골에 있는 점터.
  • 안천면 신괴리 지새 입구 동쪽에 있는 터. 전에는 숲이 있었으나 논과 밭이 되었음.
  • 안천면 백화리 하배실 남쪽에 있는 터.
  • 성수면 용포리 반룡 남쪽에 있는 숲터.
  • 상전면 수동리 소리실 서쪽에 있던 숲터. 지금은 고욤나무 몇 그루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