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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면 능금리 국사봉 밑에 있는 금광. 일제강점기부터 금을 캐내다가 지금은 폐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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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면 신괴리 굴골에 있던 금광. 일제강점기부터 개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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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면 도통리 중평저수지 남쪽, 내동산 동남쪽 중턱에 있던 광산. 1937년부터 개발됨. 금, 은, 동, 철 등이 주로 생산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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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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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 신양리 남정자 서남쪽에 있는 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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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 정곡리 광산재에 있던 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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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면 용포리 성수산 남쪽 중허리에 있는 금광. 지금은 폐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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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령면 동촌리 유왕쏘골 입구에 있었던 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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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면 신송리 내유곡 남쪽에 있는 동광(銅鑛). 전에 구리가 났으므로 쇠평날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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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면 도통리 광산마을 동쪽에 있던 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