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천면 용덕리 산제봉 남쪽에 있는 느티나무. 둘레 4 아름. 보호수로 지정됨.
  • 부귀면 오룡리 서낭댕이골에 있는 도토리나무. 둘레 두 아름.
  • 백운면 평장리 창터 옆에 있는 느티나무. 조선 성종 때 숭정대부 중추부 판사를 증직받은 이원효(李元孝)의 공덕을 기념하기 위하여 심은 것으로 3~4 아름이 됨.
  • 백운면 신암리 니랏골 북쪽에 있는 소나무.
  • 동향면 능금리 안쇠실 북쪽에 있는 나무. 두 아름 정도 됨.
  • 주천면 주양리 닥밭골 남쪽 입구에 있는 소나무. 둘레 2 아름.
  • 성수면 도통리 중평 서쪽에 있는 나무. 둘레 한 아름.
  • 상전면 월포리 금지 동쪽에 있던 정자나무. 둘레 다섯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