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담면 와룡리 호미동 동쪽에 있던 들. 전에 팽나무가 있었음.
  • 성수면 외궁리 점촌 북쪽에 있는 들. 평평하게 생겼음.
  • 백운면 노촌리 갈거리 동쪽에 있는 들.
  • 용담면 월계리 황산 남쪽에 있던 들. 물가에 위치함.
  • 부귀면 두남리 새뜸과 독정이 사이에 있는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