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전면 구룡리에 있던 바위. 차돌로 되었음.
  • 용담면 와룡리 구진벼루 위에 있던 바위.
  • →삼정바우.
  • 용담면 호계리 절터골에 있던 바위.
  • 용담면 와룡리 호미동과 영강 사이에 있는 바위.
  • 부귀면 황금리 내원사터 위에 있는 넓은 바위. 북두칠성의 정령이 내려 왔었다는 전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