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령면 강정리 원강정과 월운 사이에 있는 바위.
  • 주천면 운봉리 노적봉에 있는 바위. 노적처럼 생겼음.
  • 상전면 주평리 젓절골 남쪽에 있던 바위. 농처럼 생겼음.
  • 부귀면 두남리 시루봉 동쪽에 있는 바위. ①비가 내리면 바위에 흐르는 물이 마치 눈물을 흘리는 것 같다고 함. ②이곳에서 불공을 드린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