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면 좌포리 풍혈 남쪽에 있는 약수터. 여름철에 찬물이 남. 옆에 풍혈이 있음.
  • 상전면 월포리 물탕굴 옆에 있던 약수터. 굴속에서 나온 물이 모여 된 것인데, 모든 병에 좋다 함.
  • 동향면 학선리 온수골에 있는 약수터. 나병 환자가 먹고 나았다 하며 온수와 냉수가 나오는 샘이 있다 함.
  • →은수천.
  • 마이산 은수사 위쪽 화엄굴 안에 있는 약수터. “조선조 태조가 은수사에서 백일 기도를 하였을 때, 약수의 빛이 은빛 같았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