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담면 수천리 하거 아래에 있던 바위를 말함. 수령이 말에서 내려서 현청으로 걸어갔다는 곳.
  • 마령면 강정리 쌍벽루 뒷산에 있는 성터. 전에 이 고을의 양곡을 저장하고, 유사시 피란하기 위하여 쌓았던 것이라 함.
  • →모곡주막.
  • →행약터.
  • 용담면 호계리 범바우 서쪽에 있던 터. 전에 지소(紙所)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