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현령 이민항 영세불망비(縣令李敏恒永世不忘碑)
운영자 23-12-22 14:20 63 hit
【비표】 縣令李侯敏恒永世不忘碑(현령이후민항영세불망비)

【위치】 동향면 창촌길 56(대량리) 창촌마을회관 마당.
【시기】 1875년
【형태】 높이 95cm, 너비 37cm, 두께 12cm.
【개요】 이 마을에는 원래 7~8기의 영세불망비가 있었으나 1970년대 초 새마을사업을 할 때 다리를 놓는데 쓰였고 현재는 마을회관 앞뜰에 2기만 남아 있다. 이민항(李敏恒)은 용담현령으로 1867년 1월에 부임하여 1872년 9월에 처가 죽어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