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화유산]→[비석(암각서)]→[성수면 편]
  • 진안군이 국가지정문화재나 전라북도가 지정한 문화재 이외의 향토문화자원을 유지, 보존하기 위하여 제정한 제도. 2016년 모두 26점이 지정되어 있다. 유형유산으로는 삼천서원 묘정비, 용담향교 공적비, 박이풍 석정려, 최학부 묘비, 삼계석문 암각서, 마이산, 용암일대 암각서군, 고무정, 학남정, 쌍벽루, 쌍계정, 한들공소, 두원공소, 화산서원, 학륜당, 완월루, 도장각, 어서각, 고지집, 김대거 종법사 생가, 화양산 황단, 천황사 대웅전 석가여래 삼존불상 및 대좌·수미단 등 21점, 무형유산으로는 금척무, 중평농악 등 2점, 기념물로는 웅치전적지, 우화산 일원 유적군, 담락당 하립·삼의당 김씨 부부유지 등 2점 등 기념물 3점 등이다.《참고문헌》진안군문화재일람표(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