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응(金顯應)
운영자 23-12-18 18:44 731 hit
1741~1810. 초명은 응철(應喆). 김일손(金馹孫)의 후손이다. “효성이 뛰어났다”고 한다. 이병은(李炳殷)이 찬한 기적비명(紀蹟碑銘)이 있다. 《참고문헌》『鎭安誌』(진안문화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