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원(白樂元)
운영자 23-12-18 18:44 656 hit
1847~1916. 자는 경원(敬元), 호는 만회(晩悔). 백인걸(白仁傑)의 후손이며, 효행으로 포장을 받은 백치수(白致洙)의 아들이다. 벼슬은 충훈부도사(忠勳府都事)에 이르렀다. 묘갈명은 윤영구(尹寧求)가 찬하고, 판돈녕원사(判敦寧院事) 윤용구(尹用求)가 글씨를 썼다. 《참고문헌》『鎭安誌』(진안문화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