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암(梁會巖)
운영자 23-12-18 18:44 618 hit
1895~1943, 자는 창언(昌彦), 호는 화은(華隱). 혜강공(惠康公) 양팽손(梁彭孫)의 후손이며, 참봉 양업관(梁業官)의 아들이다. 정귀영(鄭貴泳)이 묘표를 찬하였다. 《참고문헌》『鎭安誌』(진안문화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