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복(金國馥)
운영자 23-12-18 18:44 611 hit
1799~1873. 호는 눌와(訥窩), 자는 달경(達敬). 김일손(金馹孫)의 후손이다. 금산에서 민병을 일으켜 탐관오리를 쫓아내고 재물을 백성에게 나누어 주었다. 자수하여 국문을 받았으나 풀려났다. 이도복(李道復)이 찬한 묘표가 있다. 《참고문헌》『鎭安誌』(진안문화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