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필(李時苾)
운영자 23-12-18 18:44 616 hit
용담현령. 1644년에 부임하여 1646년 관내에 역모가 있어 혐의자 몇 명을 잡아 서울로 압송하고, 사정기관에 “잘못 다스린 자신의 죄를 받겠다”고 청하였으나 사면되었다. 그러나 후임자가 이미 출발하였으므로 다시 임지에 돌아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