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수(張泰秀)
운영자 23-12-18 18:44 674 hit
1841~1910. 전라북도 김제 출신. 한말의 문신, 순국지사. 대한이산묘 영광사에 배향된 34위 중 한 분. 1910년 일제가 한국을 병탄하자, 그는 “불충과 불효한 죄를 죽음으로 씻는다”며 단식하여 24일 만에 순국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