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천(河經天)
운영자 23-12-18 18:44 734 hit
1738~1804. 자는 내위(乃緯), 호는 봉촌(鳳村). 문효공(文孝公) 하연(河演)의 후손이다. 학덕이 고상하였다. 임종 시에는 심상규(沈象奎)가 제문을 올렸고, 김달순(金達淳)과 김희순(金羲淳)이 만사를 지어 보냈다. 후손 상길(相吉)이 찬한 묘표가 있다. 《참고문헌》『鎭安誌』(진안문화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