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金仁聲)
운영자 23-12-18 18:44 575 hit
자는 윤삼(允三), 호는 야은(野隱). 김문기(金文起)의 후손이며 통정대부였다. 아들 희순(羲淳)과 더불어 뛰어난 효성으로 이름이 높았다. 판서 김종한(金宗漢)이 찬한 효행비가 있다. 《참고문헌》『鎭安誌』(진안문화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