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협(金鍾協)
운영자 23-12-18 18:44 615 hit
1861~1934. 초명은 필의(弼儀), 자는 화윤(和允), 해사(海沙)는 자호이다. 김자지(金自知)의 후손이다. 이도복(李道復)과 교유하였으며, 이도복이 지은 해사당기(海沙堂記)가 전한다. 정귀영(鄭貴泳)이 찬한 행장이 있다. 《참고문헌》『鎭安誌』(진안문화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