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金鎭義)
운영자 23-12-18 18:44 588 hit
판서 김거익(金居翼)의 후손이며, 김준팔(金俊八)의 아들이다. 벼슬은 도사(都事)에 이르렀다. 효성이 지극하여 효각비(孝閣碑)가 세워졌는데, 이기손(李起巽)이 찬한 음기가 있다. 《참고문헌》『鎭安誌』(진안문화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