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리 > 읍·면·리 마을 | 진안문화원 공식 홈페이지

고암(古岩)[고암리(古岩里)] 【마을】 원반월 동남쪽에 있는 마을. 뒷산에 암석이 많이 있음. 산수동과 더불어 행정리 ‘산암’을 이룸.
구렁들 【들】 지매실 북쪽, 구룡리와 경계가 되는 곳에 있는 들.
금마(金馬)[지매실] 【행정리】 원반월 동북쪽에 있는 마을. 금마곡으로 불린 것은 마을 주변이 풍수적으로 말이 안장을 풀어놓고 쉬고 있는 금마탈안(金馬脫鞍) 형국이라는 데에서 유래함.
금마곡(金馬谷) 【마을】 →지매실.
금마실 【마을】 →지매실.
금마방죽[金馬堤] 【못】 반월리 금마에 있는 소류지.
김효자문(金孝子門) 【문】 원반월 동쪽 산기슭에 있는 김상현의 효자문.
담안보 【보】 원반월 남쪽에 있는 보.
동반월(東半月) 【마을】 원반월 동쪽을 이루고 있는 마을.
마우들 【들】 구렁들 위(남)쪽에 있는 들.
모시골 【골】 지소 동쪽에 있는 들.
바드리들 【들】 원반월 서쪽에 있는 들.
바우모탱이 【모롱이】 고암에서 원반월로 가는 모롱이.
반월교(半月橋) 【다리】 원반월 서쪽에 있는 다리. 길이 13m.
반월길 【도로명】 반월리 앞에서 국도 30호선에서 갈라져 원반월, 고암, 산수동에 이르는 도로명.
반월저수지(半月貯水池) 【저수지】 반월리 원반월 서남쪽에 있는 저수지.
반월포강[半月] 【못】 원반월리 윗쪽에 있는 저수지.
방갯골 【골】 지소 북쪽에 있는 골짜기.
방갯골고개 【고개】 고암에서 외기로 넘어가는 고개.
방갯골방죽 【못】 →산암제.
백지멜고개 【고개】 금마곡에서 원반월로 넘어가는 고개.
복지봉 【산】 →성수산.
사루개제 【못】 반월리 원반월 서쪽에 있는 소류지.
사루고개 【고개】 원반월 서남쪽에서 가림리의 은천마을로 넘어가는 고개.
사루고개방죽 【못】 사루고개 북쪽에 있는 못.
사루골 【골】 사루고개 밑에 있는 골짜기.
삭다리고개 【고개】 지소에서 금마곡으로 넘어가는 고개. 전에 삭다리(말라죽은 나뭇가지)가 많았다 함.
산수동(山水洞)[산시골, 치동, 지동] 【마을】 고암 동남쪽 고개 밑에 있는 마을. 전에 종이 만드는 지소가 있었다 함. 고암과 더불어 행정리 산암을 이룸.
산시골 【마을】 →산수동.
산암(山岩)[산수동, 지소] 【행정리】 산수동(지소)과 고암을 아우른 행정리명.
산암교(山岩橋) 【다리】 반월리 지소에 있는 다리. 길이 18.1m, 2006년에 놓임.
산암방죽[山岩堤)[방갯골방죽] 【못】 반월리 고암 남쪽에 있는 소류지.
산재 【마을】 →외기.
산제당 【당】 백지멜고개 남쪽에 있는 산제당. 음력 정월 초사흘에 산제를 올렸음.
삼베실 【골】 지소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
서당골날 【등】 원반월 서남쪽에 있는 등성이. 전에 서당이 있었음.
서반월(西半月) 【마을】 원반월 서쪽을 이루고 있는 마을.
섬배미 【논】 구렁들 아래(북)쪽에 있는 논.
성수산 【산】 진안읍, 백운면과 장수군 천천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059.2m.
섶들 【들】 고암 서북쪽에 있는 들.
섶들보 【보】 섶들 남쪽에 있는 보.
소태배기 【터】 외기 북쪽에 있는 터. 솟대가 서 있었음.
솔안[송내촌] 【마을】 원반월 남동쪽에 있는 마을. 행정리는 외기에 포함됨.
송내촌(松內村) 【마을】 →솔안.
수정골 【골】 원반월 서쪽에 있는 골짜기.
숲거리1 【숲】 원반월과 고암 및 지소 사이의 길가에 있는 숲. 둘레 세 아름 되는 느티나무가 150여 그루 있었음.
숲거리2 【숲】 솔안마을 입구 길가에 있는 마을숲.
신반월저수지(新半月貯水池) 【저수지】 반월리 남동쪽에 있는 큰 저수지.
오릿골 【골】 원반월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근처에 오리 형국의 명당이 있다 함.
옥녀봉 【산】 지소 남쪽에 있는 산. 높이 515.7m.
외기(外基)[산재] 【행정리】 솔안마을 남쪽에 있는 마을. 솔안을 포함하여 행정리를 이루는 마을.
외기길 【도로명】 반월리 외기 마을길의 신 도로명.
외기방죽[外基堤] 【못】 반월리 외기 남쪽에 있는 소류지.
원반월(元半月) 【행정리】 반월리의 원 마을.
원반월교(元半月橋) 【다리】 반월리 원반월에 있는 다리. 길이 14m, 2001년에 놓임.
원반월길 【도로명】 반월길에서 갈라져 원반월로 들어가는 길의 도로명.
원반월안길 【도로명】 반월리 원반월 마을길의 신 도로명.
원오봉 【산】 지매실고개 북쪽에 있는 산.
잣나뭇들 【들】 원반월 북쪽에 있는 들. 전에 잣나무가 있었음.
잣나뭇들보 【보】 잣나뭇들 남쪽에 있는 보.
장배미 【논】 반월제 서남쪽, 가림리의 섬배미 옆에 있는 논.
지매실[금마곡, 금마실] 【마을】 →금마
지매실고개 【고개】 원반월에서 지매실로 넘어가는 고개.
지소(紙所) 【마을】 →산수동
진무로(鎭茂路) 【도로명】 마령면 평지리에서 반월리를 통과하여 안천면 백화리 방골재까지 도로의 이름. 국도 30호선에 속함.
치동(峙洞) 【마을】 →산수동
홍삼한방로(紅蔘韓方路) 【도로명】 반월리 홍삼한방단지 안길.
황새밭골 【골】 원반월 서쪽에 있는 골짜기.
황조제[황새밭골방죽] 【못】 반월리 원반월 서쪽 마이산 줄기 기슭에 있는 소류지.

원반월(元半月) : 원반월의 행정리명. 반월리명의 유래가 된 으뜸마을이다. 진안의 8명당 중 세 번째 운중반월(雲中半月)에 속하는 곳이다. 173세대, 263명(남117·여146)이 거주한다.(2023.9.30.현재)

【마을의 입지】 성수산 박쥐봉의 줄기가 북서쪽으로 마을 앞뒤로 흐르는 가운데 남동쪽의 삼배실골(유역면적 2.99㎢), 동쪽의 모시골(유역면적 1.35㎢) 동남쪽의 분터골과 옥녀봉골(유역면적 4.05㎢)의 물이 마을 앞(남서쪽)으로 흐르고 비교적 넓은 들이 형성되어 있다. 국도 30호선(진무로)을 따라 은천과는 3.5km이고, 개덕바우와는 1.3km, 농로로 솔안까지 0.6km, 고암과는1km에 이른다. 옛길 지매실 고개를 넘어 금마곡까지는 1.2km에 이른다.

【입향조】 금녕인 김형찬(金炯贊)은 순조(純祖) 때에 남원으로부터, 전주인 이진구(李鎭九)는 철종 계해년에 임실로부터, 금산인 김맹현(金孟鉉)은 고종 병오년에 남원으로부터 이 마을에 들어와 살고, 영산인 김군범(金君凡)은 고종 때에 장수군으로부터 진안읍 죽산리에 들어와 살다가 자손들이 반월리에 들어와 살았다.

【당산제】 당산제는 70년대 새마을사업 무렵에 끊어졌다. 그 당시 당산은 마을 뒤 장등이라고 하는 곳의 소나무였다.

【원반월마을숲】 하천이 북쪽으로 흐르는 지점이 수구(水口)에 해당하며 여기에 마을 숲이 조성되어 있다(반월리 582-1 일대). 마을 숲은 바람을 막아주는 동시에 마을의 지기(地氣)를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숲은 마을 소유이며 정자도 설치되어 있다. 숲의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약 6,554㎡의 면적에 느티나무 64주, 팽나무 24주 등 총 88주가 들어서 있다.

【돌탑】 마을 숲 속에 돌탑 한 기가 있다. 마을 부녀자들이 돌탑에 왼 새끼를 두르고 음식을 차려 간단히 제를 올렸다.

【유물·유적】 반월리원반월고분군, 반월리지석A-D, 반월리원반월유물산포지, 김상현정려비 등이 있다.

【고분군】 반월리 산 61-1 일대로 원반월마을 남쪽으로 200m 거리의 동쪽 구릉에 있다. 사면부에 낮은 봉분 몇 개가 남아 있으며, 남쪽으로 가까운 곳에 반월리 유물 산포지가 있다. 돌덧널무덤으로 추정되는 고분이 노출되어 있다. 북벽과 동벽 일부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유실된 상태이다. 산 경사면을 따라서 낮은 봉분이 몇 개 육안으로 확인되었다. 장축 방향은 등고선과 직교하며, 깬돌을 이용하여 축조하였다. 유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석묘군A·B·C·D】 마을 앞으로 흐르고 있는 진안천을 따라 있다. 산의 끝부분에 각각 1기씩 4곳에 단독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지석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개석식으로 보인다. A는 원반월마을 수정골 기슭(반월리 1094)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농지 개간으로 인해 상석이 본래 자리에서 옮겨져 축대를 쌓는 데 이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석B는 반월교회의 도로 건너편 밭 옆의 작은 길(반월리 653) 가에 있다. C는 서당골에 있는 서당암 주변의 밭(반월리 산65)에 있다. 도로에서 서당암으로 난 작은 길 오른쪽에 있는 밭이다. 국도 30호선 동쪽편으로 반월제가 있고 도로 서쪽편으로 낮은 구릉이 형성되어 있는데, D는 밭으로 개간된 이 구릉(반월리 953-1)에 있다. A는 기존에 이루어진 조사에서 덮개돌이 여러 개로 쪼개져 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평면 형태는 알 수 없고 덮개돌의 크기는 50×180×120㎝로 보고되었다. B는 덮개돌이 땅속에 묻혀 있고 가시덤불로 둘러싸여 있어 지석의 형식과 평면 형태를 명확히 알 수 없다. 덮개돌의 크기는 높이 90㎝, 길이 440㎝이고, 너비는 확인되지 않았다. C는 덮개돌이 비스듬히 놓여 있는데 평면 형태는 사다리꼴에 가깝다. 덮개돌의 크기는 85×280×210㎝이다. D는 덮개돌이 흙 속에 파묻혀 있어 외형적인 형태는 파악할 수 없다. 덮개돌의 평면 형태는 부정형으로 크기는 80×365×200㎝이다. 덮개돌의 장축은 동-서 방향이다.

【유물산포지】 마을 ‘믿음의 집’ 동쪽 서당골 사면[반월길 99-7 일원]에 있다. 회청색 경질 토기 조각과 백자 조각이 수습되었다. 유물 산포지 내에 생활 터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종교시설】 반월교회가 있다.

외기(外基) : 외기와 솔안마을의 행정리명. 외기, 솔안에는 모두 46세대, 83명(남42·여41)이 거주한다.(2023.9.30.현재

【개황】 외기(外基)는 바깥 터를 이르는 한자어인데 원반월에서 볼 때 야트막한 산등성이에 가려져 위치하기 때문에 그랬을 것으로 짐작된다. 예전에는 산재라고도 불렸다. 마을을 가려면 재를 넘어가야 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형이 산재[山峙]와는 거리가 멀고 또 재(고개)를 가리킬 때 산(山)을 붙여 쓰는 용례도 없다. 외기마을은 남평 남씨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마을의 입지】 외기마을은 성수산 박쥐봉의 줄기로 둘러싸여 있고 북서쪽으로 뚫려 있다. 작은분터골의 물(유역면적 0.42㎢)이 마을 남서쪽에서 반월저수지를 채우고 진안천으로 흐른다. 원반월과는 1km, 군도 여구실재를 넘어 원가림까지는 2km에 이르고, 옛길 방갯골고개를 넘어 고암까지는1km에 이른다. 5시 방향 분터골을 따라 밀고개 농로로 가림리 사인동까지는 2km이다.

【외기마을숲】 반월리 803 마을입구 우백호날에 숲이 조성되어 있다. 마이산이 마을을 엿보는 형국[규봉(窺峰)]이라 이를 가리기 위하여 조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약 672㎡의 면적에 소나무 2주, 개서어나무 1주, 느티나무 1주, 상수리나무 1주 등 총 5주가 들어서 있다.솔안[松內] : 행정리로 외기에 딸린 마을.마을 주위의 소나무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마을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인구가 줄어 서너 가구가 남아있다. 솔안은 원반월 남쪽 0.6km 산기슭에 위치한다.

【솔안마을숲】 반월리 757일대 마을 앞으로 난 농로를 따라 가로로 숲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북방 부귀산의 공알봉이 도둑살(煞)형국이므로 이것을 가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약 210㎡의 면적에 아카시아 9주, 느티나무 3주, 팽나무 6주, 개서어나무 3주, 줄사철나무 3주 등 총 24주가 들어서 있다.

【유물·유적】 반월리 솔안유물산포지A, B가 있다.

【유물산포지A·B】 A는 반월저수지 남쪽 구릉지대[반월리 986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밭으로 경작되고 있다. 집선문 계열의 경질와편류 등의 유물이 채집된다. B는 마을 입구에 위치한 구릉지대[반월리 767일대]에 자리한다. 이곳에서 회청색계통의 백자편이 채집된다.

금마(金馬) : 지매실의 행정리명. 1700년경에 원주 원씨가 처음 들어와 마을을 이루었고 이후 남원 양씨, 전주 최씨 등이 들어와 살았다고 한다. 금마곡으로 불린 것은 마을 주변에 풍수적으로 말이 안장을 풀어놓고 쉬고 있는 형상인 금마탈안(金馬脫鞍)이란 형국에서 비롯한다. 그래서인지 마을 주변 산에 말과 관련된 지명이 아주 많다. 안장혈, 깔골, 괼봉, 원앙봉, 꽃비날, 마두혈 등이 그것이다. 지매실로도 불리는 것은 금마실에서 와음(訛音)된 것으로 보인다. 36세대, 57명(남30·여27)이 거주한다.(2023.9.30.현재)

【입향조】 함안인 조성권(趙性權)은 순조 때에 경남 함양으로부터, 원주인 원세종(元世鍾)은 철종 임술년에 경기도 여주로부터 형 세희와 함께, 강릉인 함창식(咸昌植)은 고종 갑술년에 김제로부터, 밀양인 박노취(朴魯就)는 고종 때에 나주로부터 이 마을에 들어와 살았고, 나주인 임룡수(林龍洙)는 순종 임술년에 임실로부터 이사하여 용담 안천면에 살다가 원금마곡으로 이사하였다.

【마을의 입지】 구룡리 예리구미와의 사이에 위치한 뒷산을 등지고 남서향이다. 원단양과는 2km이고, 1시 방향 농로로 돌고개에 이르는 거리는 1km이다.

【느티나무노거수】 진안읍 반월리 467-10 마을어귀에 위치한다. 수령 약 300년, 높이 19.4m, 둘레 4.9m이다. 마을에 숲이 네 군데 있었는데 두 군데는 없어지고 두 군데 남아 있다. 소나무와 느티나무로 된 마을 입구와 마을 안쪽 느티나무가 현재 남아 있고, 산수동마을로 넘어가는 곳과 원반월로 가는 고리봉에 예전에 소나무가 있었다고 한다.

【유물·유적】 반월리금마유물산포지가 있다.

【유물산포지】 금마저수지 서쪽 구릉지대[반월리 362 일대]에 위치한다. 구릉 정상부를 중심으로 사면아래까지 와편 및 자기류 등 다양한 유물이 채집된다.

【종교시설】 금마교회가 있다.

산암(山岩) : 산수동(지소)과 고암리를 합한 행정리명.산수동(山水洞) : 행정리로 산암에 속한 마을.마을은 근처의 산과 물이 아름답다 하여 유래한 이름이다. 전에 종이 만드는 지소(紙所)가 있어 지소라고도 불렸다. 산수동, 고암 두 마을 모두 36세대, 57명(남31·여26)이 거주한다.(2023.9.30.현재

【입향조】 전주인 이도숙(李道淑)은 고종 계해년에 임실로부터 원고암리에 들어와 살았다.

【산수동마을의 입지】 성수산 박쥐봉의 줄기가 북서쪽으로 마을 앞뒤로 흐르는 가운데 모시골의 물(1.35㎢)이 삼배실골에서 내려온 물(유역면적 2.99㎢)과 마을 어귀에서 합수하여 서쪽 고암으로 흐른다. 고암과는 0.3km, 원반월과는 1.3km이다. 옛길 삭다리고개를 넘어 지매실까지는 1.3km다.

【산수동마을숲】 반월리 185일대 마을 어귀에 조성되어 있다. 예전에는 숲의 가운데에 마을의 장승 역할을 하는 당산 나무가 있었지만 화재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현재 이 숲은 산수동 마을의 소유이며 정자를 설치하여 마을 사람들의 휴식처로 사용되고 있다.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약 300㎡의 면적에 느티나무 13주가 들어서 있다.고암(古岩) : 행정리로 산암에 속한 마을마을 어귀 바위에 ‘고선대(古仙臺)’라 새겨져 있는데, 여기에서 마을 명칭이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마을의 입지】 산수동의 서쪽 0.3km에 위치한 마을로 마을 앞으로 산수동과 삼배실에서 흐르는 물이 지나간다. 원반월과는 1km, 지소와는 0.3km이다.

【고암마을숲】 반월리 285-7일대에 숲이 있어 마을을 가린다.

【종교시설】 개인 사암(寺庵) 보덕사와 서당암이 있다.